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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02 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깜짝 놀랐네요. 놀랄일이 아닌가요 2011-06-13 141
201 그래도 아이가있어 웃을수있고 즐거운일도 생기는것 같아요 말괄량이삐.. 2011-06-03 110
200 이젠 여름인가요..? 주말엔 비소식이 있던데..더워도 2011-05-18 85
199 비가 며칠째 내리네요. 우리 엄마들 우울해하지마시고 즐 2011-05-11 124
198 아이들 대부분이 엄마가 오느 걸 좋아라 하는데 뭔가 맘 몽쉘언니 2011-04-22 125
197 네.제니님도 힘내세요.^^ 마음 2011-04-21 225
196 이유없이 학교에 오지마 란 말을 한건 아닐거예요. 아 마음 2011-04-21 252
195 글쎄요~ 왜 오지말라고 할까요? 자주 가시나요? 아님 2011-04-21 203
194 학교에 오지마 외치는 아이들 보고 뭐라고 답 하죠 대 라이스 2011-04-19 287
193 큰 책장을 사고보니...책이 많이 없네요..그래서 요즘 2011-04-04 75
192 학원비가 정말 만만치 않죠-_- 갈 수록 늘어만 가는 슈퍼문 2011-03-23 98
191 그렇군요...엄마가 이렇게 관심갖고 마음을 많이 써주시 2011-03-23 138
190 저는 초6과초4학년생을 둔 엄마 입니다. 가정형편이 어 지우맘 2011-03-22 82
189 일본사태가 커지면 커질수 록 안타깝습니다. 특히나 아이 2011-03-18 181
188 네...일본만 봐도 반성이 됩니다. 그리 치열하게 아이 2011-03-15 305
187 최선을 다 할려고 하다보면 더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어 2011-03-15 390
186 최선이란 단어에 늘 당당할 수 있게 노력하는데 힘드네요 은지윤성맘 2011-03-14 261
185 비가 살짝 내리네요...내일 부터 다시 꽃샘추위라는데. 2011-03-14 170
184 아침에 일찍깨워 학교를 보낼라니 힘드네요. ㅠㅠ..학부 2011-03-03 245
183 선행 학습, 앞서가는 학생, 수준별 수업, 보습학원, 라이스 2011-02-27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