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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더 나은 메뉴를 제공한 학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육아/교육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61	벌써 담주가 설날이네요 서서히 설 준비를 해야겠네요	이혜자	2011-01-24	124
160	일요일이네요 오늘은 집에서 할일도 하고 좀 쉬어야 겠네	이혜자	2011-01-23	115
159	오늘 평창에 가네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이혜자	2011-01-22	140
158	그러게요 40이 지나 내얼굴을 책임져야 한다는말 이제는	이혜자	2011-01-22	156
157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있는데..어느 순간 거울을 보면		2011-01-21	295
156	그러게요~너무 빨라서 좋은 세월 다 보내버리는것 같아요		2011-01-21	131
155	시간은 참 빠르네요 벌써 금요일 월요일 시작했다하면	이혜자	2011-01-21	147
154	에구~모든 주부들의 고민인데..돈은 없구..설날선물이랑		2011-01-20	183
153	설날 준비를 해야겠는데 물가가 너무 비싸 엄두가 않나네	이혜자	2011-01-20	145
152	맞아요 저도 첨에 혼자 보낼때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하	이혜자	2011-01-20	135
151	아이가 이가 아프다고 했는데...타이밍을 놓쳐서 처음으		2011-01-19	125
150	한해한해 거듭할 수록 추위가 가장 무서워요~		2011-01-19	103
149	맞아요~~뉴스에서 항상 10년만에하고 하는데..해마다		2011-01-19	85
148	저는 올해가 작년보다 더 추운것 같던데 신문을 보니 작	이혜자	2011-01-19	142
147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죠?아이들 의외로 잘 하더라구요	이혜자	2011-01-18	133
146	어제 아이와 통화하는데 아이가 울더라구요 자기는 하지	이혜자	2011-01-18	106
145	잘하고 있겠죠^^ 날씨가 추우니 걱정이 더 되시겠지만		2011-01-17	146
144	기숙학원에 큰아이를 보내놓고...ㅋ 잊어버리고 살고잇네		2011-01-17	107
143	얼른다녀오세요....우리아이도 갑자기 이가 아프다하던데		2011-01-17	120
142	아이가 이가 아프다네요 예전에 치료했었는데 다시 아프	이혜자	2011-01-17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