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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74 벌써 설날이 다가왔네요...친정,시댁 모두 가까워서 멀 2011-01-31 198
173 어제 배수경선생님의 강의 듣고 왔네요 반성이 되더라구 이혜자 2011-01-31 198
172 오늘은 이것저것 사러 움직여야 겟죠? 낼부터 풀린다니 이혜자 2011-01-30 175
171 명절때 내려가시나요? 저는 집에서 하네요 올해도 쓸 이혜자 2011-01-29 185
170 그 영화 실화라는데...보고싶네요..살다보면 다 똑같은 2011-01-28 196
169 127시간 영화 시사회 봤네요 영화를 보니 제자신이 이혜자 2011-01-28 171
168 저도 아컴이 친구가 된것같아요..요즘 친구들 못만나고 2011-01-27 271
167 요즘 아침은 아컴에 들어오는 재미네요 연탄기부를 할수잇 이혜자 2011-01-27 173
166 참 착하셔라~~본받을게요^^ 2011-01-26 208
165 아...봉사하시는가봐요! 좋은일 하십니다....날씨걱정 2011-01-26 225
164 오늘은 무료급식이 있는날인데 춥고 미끄러우면 어르신들이 이혜자 2011-01-26 174
163 어제는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냈네요 오늘은 마무리가 잘 이혜자 2011-01-25 175
162 설날이 즐거워야하는 명절이 맞나싶네요..돈들어갈때가 많 2011-01-24 169
161 벌써 담주가 설날이네요 서서히 설 준비를 해야겠네요 이혜자 2011-01-24 180
160 일요일이네요 오늘은 집에서 할일도 하고 좀 쉬어야 겠네 이혜자 2011-01-23 171
159 오늘 평창에 가네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이혜자 2011-01-22 194
158 그러게요 40이 지나 내얼굴을 책임져야 한다는말 이제는 이혜자 2011-01-22 215
157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있는데..어느 순간 거울을 보면 2011-01-21 360
156 그러게요~너무 빨라서 좋은 세월 다 보내버리는것 같아요 2011-01-21 192
155 시간은 참 빠르네요 벌써 금요일 월요일 시작했다하면 이혜자 2011-01-21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