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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담주가 설날이네요
서서히 설 준비를 해야겠네요 |
이혜자 |
2011-01-24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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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네요 오늘은 집에서 할일도 하고 좀 쉬어야 겠네 |
이혜자 |
2011-01-23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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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창에 가네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
이혜자 |
2011-01-22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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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40이 지나 내얼굴을 책임져야 한다는말 이제는 |
이혜자 |
2011-01-22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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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있는데..어느 순간 거울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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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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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너무 빨라서 좋은 세월 다 보내버리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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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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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참 빠르네요
벌써 금요일
월요일 시작했다하면 |
이혜자 |
2011-01-21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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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모든 주부들의 고민인데..돈은 없구..설날선물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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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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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준비를 해야겠는데 물가가 너무 비싸 엄두가 않나네 |
이혜자 |
2011-01-20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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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첨에 혼자 보낼때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하 |
이혜자 |
2011-01-20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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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가 아프다고 했는데...타이밍을 놓쳐서 처음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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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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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한해 거듭할 수록 추위가 가장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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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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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뉴스에서 항상 10년만에하고 하는데..해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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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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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가 작년보다 더 추운것 같던데 신문을 보니 작 |
이혜자 |
2011-01-19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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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겠죠?아이들 의외로 잘 하더라구요 |
이혜자 |
2011-01-18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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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와 통화하는데 아이가 울더라구요
자기는 하지 |
이혜자 |
2011-01-18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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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겠죠^^ 날씨가 추우니 걱정이 더 되시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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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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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에 큰아이를 보내놓고...ㅋ 잊어버리고 살고잇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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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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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다녀오세요....우리아이도 갑자기 이가 아프다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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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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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가 아프다네요
예전에 치료했었는데 다시 아프 |
이혜자 |
2011-01-17 |
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