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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조건 우리아이가 즐길수 있는 교육을 시킬거에요. |
애기엄마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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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열심히 책도 보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박수진 |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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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기 주도네요.. |
콩콩이 |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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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해서 읽기 사회국사 지면과 왕과 년도 수 외우기 |
라이스 |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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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울것이 반드시 수학이니 영어니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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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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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조금씩만 욕심을 버린다면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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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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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겁니다..저도 동감하고 있는 부분이...자기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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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
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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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교육관이라고 따로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제가 |
미시파워 |
201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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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꿈을 갖도록 의미있는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돕는 |
. |
2010-09-25 |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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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하나라서 욕심을 부려서 공부에 열을 올릴까 생각 |
dokdo.. |
2010-09-22 |
1,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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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생각!!! 어릴때부터 찌들게 공부시키던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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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
2,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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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계시네요...책이 아이의 재산입니다. 고학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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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0 |
2,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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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의 맘입니다. 초5,3 그리고 3살입니다. 첫아이 |
민건맘 |
2010-09-19 |
2,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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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땐 정말 공부신경안쓰고 현장학습.과학관.체험학습장에 |
농게 |
2010-09-16 |
3,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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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스로 학습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콩콩이 |
2010-09-16 |
3,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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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요새 생각은 꼭꼭 초등1~3학년까지 홈스쿨 |
잠실 줌마.. |
2010-09-10 |
3,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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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워킹맘들은 일도 교육도 가사도 모두 어려운 것 |
잠실 줌마.. |
2010-09-10 |
4,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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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한 2~30년 후 쯤 되면....우리 아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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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
4,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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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15개월 영아라 사교육이 와닿지 않지만, 친구들 |
운명은 내.. |
2010-08-19 |
5,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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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보다 할것들이 넘 많아 방학이라도 절대 맘 편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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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
5,7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