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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우리 사회에 바뀌어야 하는 용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렇게 바뀌는 용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육아/교육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1	지인의 따님이 중3 학교에서 공부도 잘 했는데아이가 특	이혜자	2010-12-22	421
100	방학이 코앞에 다가왔네요...학교가는 아이 뒷모습을 보		2010-12-20	388
99	자기주도학습에 성공하는 우리 부모님들 되세요~	잠실 줌마..	2010-12-17	418
98	한창 고교 입학전형으로 고민하던 지인께서 특성화고를 선		2010-12-13	401
97	요즘 특성화고 입학전형시기이네요...주변에서 엄마들 고		2010-12-07	346
96	이제는 대학 입학을 하려면, 명확한 꿈과 그 꿈을 실현	콩콩이	2010-12-02	331
95	올겨울방학이 지나면 고3이 되는 큰아들.... 어떻게		2010-11-29	311
94	담주 월요일이 기말고사인데... 어떤게 잘 볼수 있을래	껌딱지들의..	2010-11-23	314
93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작년 수준과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하는		2010-11-18	318
92	오늘은 수능날!! 그동안 고생한 우리아이들 모두모두 실	남선녀	2010-11-18	312
91	에효~ 우리 아들이 중학교1학년 동안 시험 3번 보고		2010-11-16	333
90	여중생이 6살 남자애한테 로우킥해서, 이빨 2개가 부러	콩콩이	2010-11-15	410
89	아이는 콩나물시루다!....라는 말이 와닿네요...		2010-11-11	404
88	EBS에 60분 부모 프로그램이 좋다는 말도 들었어요.	콩콩이	2010-11-10	286
87	푸름이네 아빠의 독서 프로젝트를 들었어요.. 많이 유명	콩콩이	2010-11-09	264
86	요즘 제가 사는 동네가 아닌 다른 동네에 있는 카페에선		2010-11-08	288
85	아이가 18개월인데,, 나의 교육관은 무엇일까? 어떤	콩콩이	2010-10-29	255
84	책보는 습관은 정말 어릴때 키워줘야 하는게 맞습니다.		2010-10-25	260
83	좋은글입니다. 저도 아이 어릴적엔 체험학습의 중요성을		2010-10-25	367
82	그래요..엄마들이 많은 지식을 갖고 하지만, 소신있게		2010-10-25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