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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이 갑니다 훌륭한 엄마시고요~ 저도 노력하고


BY 즐거운 2010-10-13

정말 공감이 갑니다 훌륭한 엄마시고요~ 저도 노력하고 있답니다 제아이는 중학교에 다니는데 어려서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한게 후회가 됩니다 다행히 아디들은 책을 좋아해서 새책을 보면 손에 들고 다니면서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