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아이를 가장 잘아는 사람은 부모죠..여기저기 이끌리지도 말아야 하는 주체성이 필요한데...요즘 엄마들 성적올리기만 목표라...철새로 만들고 있는거 같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