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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보름이던데..친정엄마가 나에게 챙겨줬던..음식들


BY 2011-02-17

오늘이 보름이던데..친정엄마가 나에게 챙겨줬던..음식들을 난 아이에게 해주질 못하네요..ㅠㅠ..그래도 아이 건강을 위해 기도한번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