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태가 커지면 커질수 록 안타깝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을 볼때마다 아이 엄마로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주 작지만 전화한통으로나마 마음을 보냈습니다.이글을 보시는 학부모님들도 전화 한통화로 마음을 보내주심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