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깜짝 놀랐네요. 놀랄일이 아닌가요? 친구딸이 1학년인테 단원이 끝날때마다 시험을 보느라 엄마인 자신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1학년은 좀 놀아도 될듯한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