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올해도 가는구나~ 모두 모두 수고많이 했어요. 특히나 우리 엄마들~ 아이들과 함께하느라 제 시간도 못가졌을것 같은데..2012년엔 한발짝 물러서서 아이들 바라보며 제 시간을 가져봐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