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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초등학교 첫 등원입니다...걱정과 생각으로 3


BY 까칠한 몽순이 2012-03-05

오늘부터 초등학교 첫 등원입니다...걱정과 생각으로 3시간정도 자고 잠에서 깼네요...잘 할거라 믿는데도 제 맘은 어린이집 다닐때나 유치원다닐때랑 왕창 틀린거같아요... 오늘도 다짐합니다 교육...남의 말 다 듣지말고 골라서 귀에 담자구요...아~~힘내서 아자아자...걱정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