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커서 이제는 이런 걱정이 없으니 좋네요.
예전에는 정말 방학때는 선행 학습때문에 2박3일씩 아이와 함께
여행사 통해서 둘이 여행을 다니곤 했었는데..
그런데 그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아이도 기억에 남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