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하루두 수고많은,글쓰기에 미친 천재 바보 아영이입니다용 넝담ㅋㅋ 즐거운 여름한때를 추억속으로 흘려 보내궁 깊은 잠에서 깨보니 손꾸락이 아퍼서 혼낫찌모야 글서 모찌떡 먹궁 밀키스를 들이키며 식초발냄새 조지기위해 오늘두 홍초 삼매경에 티비앞을 못벗어서 콩가루 코메디 인생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