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우선 이죠. 교육의 원칙이라는것이 어른들이 정해놓고 그 틀에 맞추는것 보다는 개방적으로 아이들의 말을 들어주는 인내가 필요했던것 같아요. 어릴 때 부터 대화를 많이 하다보니 아이들이 지금은 성인이 되었지만 지금도 우리집은 의견을 말하면 토론장이 되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