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 버렸지만 예전에 키울 때 제가 늘 염려에 두었던 것은 예의를 지키는 것과 본인이 싫어 하는 것은 절대 시키지 않는 것. 글쎄요,아이마다 성향이 달라서 뭐가 옳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우리 아이는 워낙 개성이 강해서 지가 싫은 일은 죽어도 안 하는 타입이라.. 지금 생각해도 크게 후회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