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이 아이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면서 텔레파시도 통하는것 같더라고요. 엄마가 너무 긴장하고 초조해하면 아이도 불안해 할 수 있으니 여유를 갖고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것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