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음 좋겠고, 공부가 아닌 인성교육을 최우선으로 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적성이나 취미 위주로 교육을 시키고 싶습니다.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조금이나 노력하고 부모 교육 잘 받아서 아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구요.. 화아팅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8년 유종의 마를 잘 거둡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