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흉흉하고 우리 아이들은 언제 어떻게 범죄에 노출 될지 알 수 없으며 24간 함께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아이가 자신을 외부로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로부터 보호하거나 벗어나는 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 특히 폭력이나 성적, 안전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지각심을 가지는 것과 또래 아이들과의 사회성 발달은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이므로 엄마 아빠가 수시로 이야기하며 아이의 반응과 대처 능력을 체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