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통역파트로 계속 나가고 있긴 한데 제가 원어민도 아니고 나름 중급까지 공부하고 배워서 갔지만 현장에서 부족한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통역봉사를 시작한건 2년째 밖에 되지는 않지만 통역을
하니 너무 좋기도 하고 외국사람들이랑 많이 친해질 기회가 많습니다.
저는 영어 일어 통역을 둘다하고 있긴 한데 다른분들은 4개극어로 자유자재로 하는것이 너무 대단하고
신기해보였습니다. 외국인들이랑 말이 통하는것도 신기하고 너무 흥미있고 재미있네요.
그래서 최근엔 저도 통역 봉사 많이 하고 싶어요..올해도 통역봉사 계속 해볼 예정입니다.
행복한 새해 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