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머리를 집에서 조금씩 잘라주다 보니 미용기술을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용기술을 배워서 신랑머리도 잘라주고 딸내미 파마도 시켜주고 싶은생각도 하는데 제가 잘 할수 있을지 자신감이 없어서 고민중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