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3

새학기...맘이 설레이지요^^


BY 만석 2019-02-25

에구. 이젠 학생이 없어서 그런 재미도 없어요.
손주는  며느리 몫이니 상관하기도 어렵구요.
좋은 시절 다 지났구나 싶어서 기분이 씁쓸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