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백수로 돌아와도 구박하지 않고 사랑으로 나를 위로해주는 우리남편을 칭찬합니다. 내가 복이 없는줄 알던 젊은시절 이제는 우리남편뿐이라는걸 이제야 알게 됩니다. 사랑하는 우리남편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