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타국에서 자신의 기술과 능력으로 열심히 잘 살아 주고 있는 아들 딸을 칭찬 하고 싶다. 한눈 팔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밀고 나가는 용기도 멋지고 부모가 걱정 하지 않도록 믿음을 주는 나의 소중한 두 아이. 늘 지금처럼 건강하게 아름답게 잘 살아 주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