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되지않아서 그저 잘 부탁드린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는듯! 아이의 단점을 말하는 것도 편견을 조장하는 것같아 미리 말하지 말아야 하구요! 장점을 이야기하고 잘 부탁드린다는 말만하고 오면 될것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