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셨던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우리반을 위해 열정적으로 진심을 다해 가르치시고 무언가 추억을 복돋어 주시고 학교대항 합창대회에서 1등도 차지하고 정말 수많은 추억을 남겨주셨던 정말 멋진 선생님 이셨습니다 지금도 생각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