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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정스러운 막내 조카에게 유독 마음이 가더군요!


BY 높이 날고싶은 새 2019-06-06

동생네 인터넷을 하러 가면 늘 고모의 무릎위에 폴짝 뛰어 앉아서 컴퓨터 선생님 노릇을 하던 막내 조카가 어느새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여전히 복잡한 기계에 겁을 내는 고모에게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정스러운 막내 조카가 기특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