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잘한다면 in서울 어느 대학을 갈까... 행복한 고민을 하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더 걱정이네요. 어찌되든 시간은 갈것이고, 어느 방향이든 결론은 날터이니 시간이 빨리 흘러 빨 해결됐음 좋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드라마에처럼 1년후였음 좋을 정도로 무지 신경쓰이고 속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