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배려한다는 생각이 중요한거 같아요 어제 오빠랑 만났는데 내가 내 말만많아하고 오빠 말은 잘 들으려 하지않는다네요 나는 아닌거 같았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서 조금 다툼이있었지만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내말은 적게 하고 상대방의말을 경청하겠다고 다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