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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일과 네가 할 일의 구분부터


BY 만석 2019-06-22

우리 며느님은 아이가 어질러놓은 건 절대로 치워주지 않더군요.
처음엔 너무하다 싶었지만 아이가 잘 적응하고 나니 잘했다 싶어요.
정리정돈을 아주 잘하는 아이로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