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1

따로 또 같이


BY 기쁨퐁퐁 2019-06-22

늘 하던 엄마살림에서
아이 것은 아이가 할 수 있도록
약간 알려주고 지켜봐주는 게 좋은 것 같네요.
엄마가 지시하고 훈계하는 것 아무 도움이 안 됐던 경험.
또 형제자매가 있으면 분담도 있는데 
이것 역시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해서 악효과만 날 수 있죠.
약간 알려줄 수 있지만 너희들이 분담해서 옷장정리를 할 수 있었으면 한다...가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