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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BY 스위트리 2019-06-25

70일된 신생아~
20개월된 큰 아이~
둘 키우느라
정말 하루가 어떻게 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넘 힘들어요.
그런데도 남편은 잘 모르는것 같아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
금방 답이 나오는데도 말입니다.
남편에게 애 둘 다 맡기고
몇시간이라도 휴식을 취하면서 나가 있으면
제 마음을 알아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