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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가능할 땐 들어줍니다.


BY 초코송이 2019-07-29

아이들도 답답해서 그렇다는 걸 잘 알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떼를 쓸땐 가능하면 시원한 곳으로 데리고 가고요. 또 뭔가 원하는 걸 대화로 풀어요. 그러다보면 더워도 잘 견디고 때론 집안일도 척척 할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