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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


BY 강현맘 2019-08-31

그냥 친구처럼 대하니 속마음이야기도 하고 소통도 되구요!

그래도 엄마니까 선을 넘으면 안되겠죠!

그냥 선이 어느정도 있는 친구입니다!

가끔 다른 가족 모르게 비밀 데이트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