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형재 자매가 자라다 보니 예전엔 떼를 부려본일 기억나지 않네요 그저 언니나 오빠들이 쓰던것이라도 감사 했지요 옷도 물려받아서 입고 학용품도 물려받고 장난감 꿈도 못꾸었던 어린시절에 자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