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참자 며칠만 지나면 다시 평화가 올텐데 하는 마음으로 보내게 됩니다 짜증내고 속상해 하고 주위사람 피곤하게 하는것 보다 나혼자 참고 견디니 다들 좋아 하더라구요 그 좋아하는것조차 보기 싫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