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전에 힘들었던 것들을 찿아 봅니다 시집살이하면서 시집에 가서 올때까지 음식하다 오는것 이제는 옛이야기가 되었지만 그래서 며누리가 오면 받들어 줍니다 내가 힘들게 겪었다고 해서 며누리한테 그대로 한다면 살지않고 가 버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