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키울때 남편과 서로 의견이 맞지않아서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아이의 능력과 잘 할수있는것에 초점을 두고하면 좋았겠다는 후회감이 있네요 부모의욕심은 내려놓는것이 모두에게 좋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