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아이 교육에 대해서 서로 잘 맞지 않을땐 서로가 협의 해서 교육을 하는데 아이의 뜻에
따라서 교육을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깊이 관심이 있어 하는 교육을 위주로 탐방이나 교외학습을
자주하는데 스스로 취미가 있는 과목들을 현장에서 주로 자연스럽게 익하고 학습하고 하게 유도합니다.
아이의 적성을 최대한 살려서 좋아하는 과목 흥미있는 과목으로 공부를 하게 한다면 아마도 좋은 성적을
받을 듯 합니다. 아이는 건강하게 재미있게 놀게 하고 싶지만 공부가 최근에 많이 어렵고 쉽진는 않으나
최대한 부모가 도움을 줘야 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