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아이들 문제에 있어서 남편과 항상 상의를 하는편이기에 반대의견은 별로 없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교육에 관해서는 크게 터치하지 않기에 그렇기도 하구요 아이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기에 서로간의 의견이 달라 머리가 아플일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