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에 갈때마다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이 하는 이야기요. 아..정말 이 말이 넘 듣기 싫어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그냥 상이나 잘 치르면 될걸. 요런말을 해주니 마음의 부담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