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마트에 가면 알뜰코너에서 운좋게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상품들을 만나기도 히지만, 꼼꼼히 고르느라 해도 가끔은 집에 와서 풀어보면 썩 좋은 품질이 아니라서 엄마한테 "싸다고 무조건 덥석 사오지 말라!"는 말씀에 물론 내가 잘못 골랐지만, 참고 들으려니 많이 속상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