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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BY 초코송이 2019-10-29

신혼시절 적은 돈으로 좋은 집을 찾다가 포기했었지요.  집은 참 많은데 내가 살집은 정말 단칸방 뿐이었어요. 지금은 내집이 있고, 따뜻한 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또 가족들과 마주앉아 식사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