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보람있게 여러가지 일로 채우는 게 가장 뿌듯하고 즐거운 일인 것 같다.
'아름다운 늙기'를 깨달아 알고 노력해야된다.
가장 중요한 것이 나이드는 것을 수용하는 긍정적인 자세다.
판잣집이라도 자기 집에서 살고 있어야 한다.
공간에서 자유하지 못하면 다른 자유도 없다.
사실 노년은 큰돈이 필요한 생활은 아니다.
그래도 누구에게 손을 내밀면 안 된다.
건강이 없으면 다른 것을 다 갖추고 있어도 소용이 없다.
부지런히 운동을 해야 된다. 걷기 운동, 신체적 능력이 허용한다면
계단올라가기 처럼 좋은 것도 없다.
사는 집에는 그크기에 관계없이 '서재'가 있어야 한다.
가족들과 구획된 자기만의 공간이 반드시 필요 하며,
사람은 자기 책상이 있어야 향상될 수 있다.
서재만 있다면 그노후는 어떤 수준이 보장되는 것이다.
평균수명이 늘어났으니 모두가 오래 살것이다.
그래서 보람있게 사는것이 더 중요해 진다.
모두가 힘써 노력해서 추한 늙은이가 되지 않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