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계획대로 다 실행된건 아니지만 매일매일 열심히 살았으니까 큰 아쉬움은 없습니다. 남은 올해는 좀 더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 문화생활도 더 열심히 하고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다녀 오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