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6

무지 바빳던 한해


BY 가으리 2019-11-01

올해는 정말 바빳다
손주도 태어나고 이사도 했고
정말 정말 바쁘게
10달을 살아온거 같다
남은 두달 건강관리 잘하면서
여유있게 보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