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민중의 지팡이라고도 불리우죠. 직업 특성상 강력범죄사건이나 사고 현장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때문에 업무 도중 부상을 입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지요. 스트레스 강도도 엄청나다지요,.,. 그래서 자녀가 무얼하든 존중은 하지만.. 경찰관만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