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내 아이라면.. 힘든 일 하는것 정말 싫다 생각이 들어요. 눈치도 안 보고... 자기 직업을 행복하게 느껴며 사는 분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아요. 아이가 원하는 그리고하면서 즐거운 직업을 택했음 하고 그 것을 찾았음 해요. 위험한 일, 남에게 피해주는 일만 아님 다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