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1

고등학교 동창


BY 루하 2019-12-16

나보다 아주 덜 생기고 공부도 지지리 못하고 먹기는 엄청 잘 처먹어 뚱뚱했던  동창이
남자 잘 만나서  촌을 벗어나 서울에서 사모님 소리 듣고 잘살때 인생의 새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