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택시 잡을려고 딱 횡단보도에 너무나 힘들어서 추운 겨울에 앉아 딱 있는데 제 앞으로 새치기를 해서 타고 가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저는 얼마나 추위에 떨었는지 모르겟네요